무플 무서워요

2008년 8월 20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8. 21. 04:31 |
  • 요즘 도통 바빠서 미투도 블로그도 할 시간이 없네… 다다음주면 널널해진다 :)(또다른시작)2008-08-20 20:50:47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8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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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 검색 결과 링크 걸기

Dev. Diary 2008. 8. 14. 17:45 |
드디어 텍스트 큐브 플러그인을 완성 했다. 처음 개발을 시작 할 때 기본 지식 부터 습득해야 할 것 같아 자바스크립트와 PHP서적을 처음부터 정독하면서 앉아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처음부터 다른 소스들 보면서 파악했더라면 금방 끝났을텐데. 허접하지만 나름의 결과물을 내서 기분은 좋다.

http://www.textcube.org/plugin/652

+ 플러그인에 관한 자세한 개발 과정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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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1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8. 12. 04:31 |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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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8. 9. 04:33 |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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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8. 8. 04:32 |
  • 다크나이트 - 역시 배트맨. 재미있게 잘 봤음.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으나 배트맨이므로 용서된다.(영화 배트맨)2008-08-08 01:19:38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8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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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멜론이 있다면 리눅스에서는 Musicovery가 있다

Favorites 2008. 8. 1. 17:07 |
제목이 논란의 여지가 있을 듯 해서 짚고 넘어가자면, Musicovery는 웹에서 이용하는 것이므로 어느 운영체제에서든지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윈도우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멜론을 이용합니다. 음악 데이터베이스가 상당해서 제가 원하는 음악들은 거의 다 있을 정도(음악을 다양하게 듣습니다). 근데 이번에 개발 환경을 리눅스로 바꾸면서 멜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안타깝다...). 그래서 생각하던 중, 많이 알려진 Musicovery.com을 찾아가봤습니다. 예전부터 그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별 필요성도 못 느꼈고, 좋은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리눅스에서 공부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 요즘은 musicovery가 정말 매력적인 사이트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하는 장르를 고르고 원하는 곡의 느낌을 설정해 주면 랜덤 재생이 되는 방식입니다.

모르고 있었던 그룹의 노래들도 알게 되고, 옛날 노래부터 최신노래까지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단지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는 기능이 없는 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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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8. 1. 04:32 |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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