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 마음의 준비가 안된건지 용기가 없는건지(me2mobile 눈치보지마)2008-06-29 19:02:04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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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닛 테러 - 끔찍하게 잔인하고 징그러운 좀비 영화지만 B급 영화식 유머와, 풍자, 긴장감 있는 전개로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상징적인 요소들과 주옥같은? 대사들을 놓지지 않도록 끝까지 주의깊게 봐야한다. 참고로 여자 캐릭터들은 모두 아름답다.(플래닛테러 매력적인 체리 달링)2008-06-26 09:21:57
  • 글을 쓰면서 느꼈는데 난 어휘력이 딸려서 그런지 매번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생각없이 '이게 내 스타일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닌듯.(글쓰기도 공부가 필요하겠다)2008-06-26 15:01:19
  • 양주는 좋은것과 안좋은 것의 차이를 몰랐는데 정말 맛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me2mobile 발렌타인21년산 마셨다 ㅎㄷㄷ)2008-06-26 23:04:01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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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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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이 있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다 보니깐 어느샌가 나도 그렇게 되더라. 이제 인지했으니깐 고칠 수 있을거야.(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2008-06-24 13:23:27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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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마케팅 발표자료 준비 끝! 이제 자야지…(회사 PT)2008-06-23 03:35:18
  • 강철중 -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매끄럽지 못 했다.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강철중 영화)2008-06-23 09:02:19
  • 우선 내가 필요한걸 만들어보자(me2mobile 차근차근)2008-06-23 18:46:10
  • 레드제플린의 스윗홈알라바마와 함께하는 용산역에서의 여유 (날씨 좋다 me2photo)2008-06-23 22:54:55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2일에서 2008년 6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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