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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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에 미투에서 배달되는 글 외에는 올리는 글이 없는데 오늘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다. 무슨 일이 있는거지…(이상하네)2008-07-04 15:01:16
  • 폼만 잡고 있는건 아닌지?2008-07-04 17:35:28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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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JSP를 공부하고 싶었으나, 당장에 필요한 PHP를 해야만 했다. 이틀정도 문법을 익히고 - 문법은 그동안 사용했던 언어들과 다른 점이 거의 없어 익히기 편했다.(더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이틀동안 익힌 것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어린 시절 웹사이트에서 메일 보내는 양식을 HTML로 만들다가 실패한 생각이 나서(그 당시 나는 HTML로 폼만 만들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줄 알았다;;) 만들어보기로 했다.

e-mail form

예외처리도 안 했고, 폼에 신경도 안 썼다(초등학생 수준). 단지 추가한게 있다면, send버튼 밑에 있는 상태 표시 텍스트. (메일이 성공적으로 발송되면 seccess를 출력, 실패하면 failure를 출력) 메일 보내는 함수 사용법을 알게 된 것과,(보다시피 어려울 것 없다)
bool mail ( string $to , string $subject , string $message [, string $additional_headers [, string $additional_parameters ]] )
몇 일간 공부한 언어에 대한 감을 잡아간다는 것 정도... (정말 별거 없으므로 소스코드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다음에는 SQL공부해서 메일링 리스트 관리 양식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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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P를 배워서 Textcube의 Plugin을 만들어봐야 하는데…처음이라 그런가 역시 쉽지 않다.(첫경험 :))2008-07-03 18:20:35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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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첫날이라 별거 없었지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아무튼 이제는 압박감 없이 출근 할 수 있어서 좋다?(개발팀 경험)2008-07-02 11:44:53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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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인턴 끝. 일도 마무리 했고, 자리 정리도 했고, 짐도 다 챙겼고.(신난다)2008-06-30 16:24:34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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