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3일 inside STUFF
Inside Stuff 2008. 7. 23. 04:34 |- 콧수염만 밀었음. 턱수염은 그대로. 턱수염이 좀 풍성하면 좋을텐데… 약간 아쉽다.2008-07-22 07:52:51
- 결국 펜타포트 가는건가!? 무리해서라도 Travis를 봐야하는거겠지?2008-07-22 12:27:25
- 일년에 최소한 두번은 미술관에 가서 문화생활을 즐겨줘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2008년 하반기 관람은 여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흐전도 못 갔었는데 :(2008-07-22 14:46:04
- 국내에서도 마이크로블로깅이 주목을 받을 것인가? (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튼 이 글에서 “…트워터에 접속한 후, 자신의 휴대폰에서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거실의 전구를 간단히 작동…” 인상적이다.2008-07-22 16:50:10
-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의 예습을 위해 트래비스의 최근 앨범 'The boy with no name'을 꺼내들었다. 오랜만에 듣는 그들의 감성적인 사운드란… 이 앨범이 나왔을때, 난 트래비스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되었다. 뒤늦게 알게 됐지만…2008-07-23 00:52:56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21일에서 2008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