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 펜타포트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Travis만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The gossip이나 London Electricity도 정말 좋았음. 내년을 기약하며…(pentaport rock festival)2008-07-28 01:12:03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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