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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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3 2008년 7월 23일 inside STUFF
  2. 2008.07.15 2008년 7월 14일 inside STUFF
  3. 2008.07.13 2008년 7월 13일 inside STUFF
  4. 2008.06.27 2008년 6월 26일 inside STUFF
  • 콧수염만 밀었음. 턱수염은 그대로. 턱수염이 좀 풍성하면 좋을텐데… 약간 아쉽다.(깔끔하네?)2008-07-22 07:52:51
  • 결국 펜타포트 가는건가!? 무리해서라도 Travis를 봐야하는거겠지?(싸게 구하긴 했는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ㅎㄷㄷ)2008-07-22 12:27:25
  • 일년에 최소한 두번은 미술관에 가서 문화생활을 즐겨줘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2008년 하반기 관람은 여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흐전도 못 갔었는데 :((미술관 구경 정말 좋아함)2008-07-22 14:46:04
  • 국내에서도 마이크로블로깅이 주목을 받을 것인가? (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아무튼 이 글에서 “…트워터에 접속한 후, 자신의 휴대폰에서 트위터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거실의 전구를 간단히 작동…” 인상적이다.(마이크로블로깅)2008-07-22 16:50:10
  •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의 예습을 위해 트래비스의 최근 앨범 'The boy with no name'을 꺼내들었다. 오랜만에 듣는 그들의 감성적인 사운드란… 이 앨범이 나왔을때, 난 트래비스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되었다. 뒤늦게 알게 됐지만…(me2music 펜타포트 못 갈거 같은데)2008-07-23 00:52:56
    Travis - The Boy With No Name
    뮤지션
    트래비스 (Travis) 노래
    발매일
    레이블
    소니비엠지(SonyBMG)
    설명
    Travis - The Boy With No Name - 트래비스 (Travis) 노래
    전세계 8백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 3회의 브릿 어워즈 수상! 글래스톤베리, 리딩 등 수많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밴드 트래비스' 4년만에 발표하는 신작!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21일에서 2008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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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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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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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닛 테러 - 끔찍하게 잔인하고 징그러운 좀비 영화지만 B급 영화식 유머와, 풍자, 긴장감 있는 전개로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상징적인 요소들과 주옥같은? 대사들을 놓지지 않도록 끝까지 주의깊게 봐야한다. 참고로 여자 캐릭터들은 모두 아름답다.(플래닛테러 매력적인 체리 달링)2008-06-26 09:21:57
  • 글을 쓰면서 느꼈는데 난 어휘력이 딸려서 그런지 매번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생각없이 '이게 내 스타일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닌듯.(글쓰기도 공부가 필요하겠다)2008-06-26 15:01:19
  • 양주는 좋은것과 안좋은 것의 차이를 몰랐는데 정말 맛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me2mobile 발렌타인21년산 마셨다 ㅎㄷㄷ)2008-06-26 23:04:01

이 글은 알투님의 2008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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